내돈내산
안녕하세요.
벌써 생각해 보니
오늘은 내돈내산 취미 새벽 수영이 2년 차가 되는 날이었습니다.
2023년 11월에 취미로 시작했던 수영이
벌써 2년이 지나서 삶의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았더군요.
2년이 벌써 지난 요즘, 과거를 돌아보며
1. 새벽 수영의 장단점과
2. 새벽 수영 후기 및 타임라인
3. 새벽 수영 전 무엇을 먹고 가는지
4. 새벽 수영 2년한 후 달라진 점
5. 수영실력(갤럭시핏 3 후기)
에 대해 말해보고자 합니다.
새벽 수영의 장단점
저는 7시 수영을 가는데요,
아침에 가는 거라 좀 더 빠질 이유가 사라집니다.
무슨 소리 인가 하면,
저녁에 간다면 야근이나 회식과 같은 변수가 많이 생겨서 빠질 가능성이 많습니다.
하지만 새벽 수영은 내가 잘 일어나기만 하다면 갈 수 있다는 점입니다.
물론 그 전날 회식이나 약속으로 늦게 자면 굉장히 피곤하겠죠?
그만큼 저녁 약속도 안 잡게 되고 건강한 삶을 추구하게 되었다는 점
정리해 보자면
장점
가게 된다.
아침이라 더 개운하다
단점
피곤하다
하지만 익숙해지면 괜찮다.
겨울은 좀 어둡다.
새벽 수영 후기 및 타임라인
사실 시작을 새벽수영으로 시작해서 그런지 저에게는 새벽수영이 굉장히 익숙합니다.
수영을 시작하고 확실히 잘 먹는 삶을 여전히 이어나가고 있는데
운동량이 많아서 그런지 살이 잘 찌지 않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야근이 많은 이유로 저녁을 늦게 먹고 그냥 자서 살이 좀 찌고 있는 중..(TMI)
수영을 처음 배웠던 건 사실 초등학생 때였습니다.
그때 한 3년 정도? 배웠던 것 같은데, 그 후 성인이 되고 나서 다시 시작했던 것이었죠.
몸은 좀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6개월: 주 5일 강습, 1일 자유수영
사립 수영장에 등록해서 다녔었습니다.
스노쿨, 오리발, 다이빙도 배웠던 순간들!
다이빙은 해도 해도 늘지 않았고, 스노클이 젤 재밌는 시간.
9개월: 주 5일 자유수영
자유수영이라 실력이 느는 건 모르겠지만
자꾸 한 바퀴 돌고 쉬고 그랬던 기억이.. 꼼수가 늘었음..
9개월: 주 3일 강습
지금도 하고 있는 강습
오리발을 강습 중 하루 오리발을 신습니다.
아레나 그 하얀 파란색 섞인 거 쓰는데 자꾸 앞으로 안 나가는 이유를 오리발에서 찾고(핑계일까?)
엘리트 맥스를 살까 말까 고민만 백만 년 하고 있는 중..
엘리트맥스 사신 분들 후기 좀 알려주세요!!
새벽 수영 전 무엇을 먹고 가는지
랄랄라
엄청 애매합니다.
저는 수영에 일어나자마자 거의 바로 가는 타입이라
거의 안 먹습니다.
바나나나 삶은 계란을 가끔 먹고 가긴 하는데
매일 먹진 않습니다.
무언가 배가 차있으면 수영하는데 더 힘든 기분 아시죠?
하지만.. 요즘은 공복유산소를 하면 제대로 늙는다라는 말에 좀 무서움..
뭐라도 먹고 가야겠다 싶은데 다들 무엇을 드시나요??
항상 고민스럽습니다.
그리고 수영 끝나고는
삼각김밥 = 무조건 참치마요
베이글 + 크림치즈
먹습니다.
출근 전 간단하게 먹기에는 딱이더군요.
새벽 수영 2년 한 후 달라진 점
확실히 더 단순해졌습니다.
뭔가 삶에 운동이 규칙적으로 들어있어서 그런지
화가 좀 덜나고
미래계획도 덜 세우고..(?)
몸 군살이 좀 빠지고
잠을 잘 자는 느낌입니다.
이제는 수영을 안 가면 오히려 몸이 답답한 기분
새벽 7시 수영 강추입니다.
수영실력
저는 중급정도 실력입니다.
6개 레인에서 딱 중급
심폐지구력과 속도에 딱 중급입니다.
사실 중급이 좋아요.
상급은 계속 여러 바퀴 도는데
그건 전 너무 못함..
같은 바퀴수를 도는 것도 너무 숨차서 별로 선호하지 않습니다.
운동량은 45분에 많으면 1,300m,
평균 1,150m 정도..
그리고 저는 갤럭시핏 3을 차고 하는데 좋더군요.
사실 갤럭시 워치를 끼고 했다가 수영하다가 깨 먹은 지라
갤럭시핏을 사봤는데 훨씬 작아서 그런지 덜 부딪혀서 안 깨집니다.

이렇게 심장박동과 영법이 다 나와서 복기하기 좋습니다.

아침수영으로 행복 찾고 건강해지자!
하지만 등록이 너무 힘들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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